박상민 눈물잔 가사노래듣기

이번주에는 저 또한 업무가 바빠서 참 힘들었전 한주였던거 같아요. 급한 불은 약간 끈거 같긴 한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바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치는것 같아요. 아마도 방문해 주신 분들도 박상민 눈물잔 노래들을 좋아하시고 찾아줬을건데요. 굉장히 명곡이기도 한데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하던 노래들을 한번 간만에 들어보도록 할까 해요. 오늘 제가 준비해드린 노래는 박상민씨의 2005년도 곡이랍니다 눈물잔을 이번에 소개를 해보았어요. 때때로 떠오르시는 슬픈 노래랍니다.

저는 이노래 역시 멜로디도 좋으며, 그렇지만 가사가 좋기때문에 너무 좋아한답니다. 공감도 되는거 같기도하고... 들어 보고 있다가 보면 사르르 녹아내리는것 같습니다. 먼가 나를 위로해주시는 기분도 들고 마음이 한결 따듯해지는 기분을 느끼는데요. 참 가슴에 와닿는 감동적인 노래같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이 이노래 공감하시고 나서 좋아하시던 분들이 아주 많으실거같은데요. 저와 같이 이번엔 박상민 눈물잔 가사랑 같이 들어보시기를 해 주시기바래요. 가사가 너무 너무 아름다운로드 곡인데요.

2005년도에 발표 하셨던 노래이니 벌써 10년도 더지난 노래가 되었죠. 한때 참 많이 들었었는데... 간만에 다시 찾아 들어보았네요. 방문해 주신 분들도 박상민 눈물잔 들어 보기를 하시기바랍니다. 정말 강력추천 하고 싶으신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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