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수당 상세 내용, 보훈예산안 및 보상금 인상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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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수당 상세 내용, 보훈예산안 및 보상금 인상 확인하세요

히든$ 2024. 4. 24. 13:32

2024년 경상남도 산하 지자체에서는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음은 국가유공자 수당에 대한 상세 내용입니다. 국가유공자 수당은 국가에서 보훈 대상자들에게 지원하는 금액으로,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적인 공헌에 보답하는 목적으로 지급됩니다. 2024년에는 경상남도 산하 지자체에서 지급되는 국가유공자 수당의 상세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내용 - 참전유공자 - 보훈대상 - 예우보상

다음은 2024년 경상남도 산하 지자체에서 지급되는 국가유공자 수당의 상세 내용입니다.

거제시

보훈 담당 부서: 055-639-3714
참전유공자: 월 27만 원
80세 미만 월남전 참전유공자: 월 22만 원
배우자 수당: 월 7만 원
독립유공자 및 전몰군경 유족: 월 15만 원 (만 65세 미만 월 10만)
이 외 국가유공자: 월 10만 원
보훈보상대상자(재해군경, 공무원): 월 7만 원

거창군

보훈 담당 부서: 055-940-3092
참전명예수당: 월 15만 원
배우자 수당: 월 7만 원
독립유공자 유족 명예수당: 월 15만 원
보훈명예수당: 월 7만 원
사망위로금: 50만 원

고성군

보훈 담당 부서: 055-670-2352
참전유공자: 월 15만 원
배우자 수당: 월 10만 원
보국수훈자: 월 5만 원
이 외 국가유공자 보훈 수당: 월 10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50만 원

김해시

담당 부서: 055-330-3282
참전유공자: 월 10만 원
배우자 수당: 월 5만 원
전몰군경 유족 및 특수임무유공자: 월 10만 원
이 외 보훈대상자: 월 5만 원
사망위로금: 30만 원

남해군

담당 부서: 055-860-3804
참전유공자: 월 22만 원
80세 미만 참전유공자: 월 17만 원
배우자 수당: 월 5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30만 원
전몰군경 유족: 월 15만 원 (65세 미만은 월 10만 원)
독립유공자의 유족: 월 10만 원
기타 유공자: 월 5만 원

밀양시

담당 부서: 055-359-5664
참전유공자: 월 15만 원
배우자 명예수당: 월 7만 원
참전 유공자 사망위로금: 30만 원
전몰군경 유족: 월 10만 원
전상군경 유족: 월 9만 원
이 외 보훈 대상자: 월 7만 원
사망위로금: 30만 원

사천시

담당 부서: 055-831-2610
보훈명예수당: 월 5만 원
사망위로금: 20만 원 (참전유공자는 30만 원)

산청군

담당 부서: 055-970-6501
참전유공자 및 전몰군경 유족: 월 18만 원
참전 유공자 사망위로금 / 배우자 수당: 30만 원 / 월 7만 원
전상군경 유족, 순직군경 유족, 공상군경, 공상군경 유족, 무공수훈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월 7만 원
보국수훈자 및 유족: 월 5만 원
보훈 격려금: 연 2회, 각 5만 원 (설, 추석)

양산시

담당 부서: 055-392-2443
6.25 참전명예수당: 월 15만 원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월 10만 원 (80세 이상은 월 12만 원)
배우자 수당: 월 5만 원
전몰군경 유족: 월 10만 원
전몰군경 유족 외 국가보훈대상자: 월 7만 원
사망위로금: 20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 시 50만 원)

의령군

담당 부서: 055-570-2203
보훈명예수당: 월 8만 원
참전유공자: 월 13만 원
배우자 수당: 월 8만 원
전몰군경유족: 월 10만 원
사망위로금: 20만 원 (참전유공자는 30만 원)

위의 표와 같이 각 지자체마다 국가유공자 수당은 다르게 지급됩니다. 상세한 내용은 각 지자체의 담당 부서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4년 경상남도 산하 지자체에서 국가유공자 수당에 대한 상세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책임감 있게 국가에 헌신하는 데 보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가유공자들에게는 보훈수당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렇게 국가유공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2024년 보훈예산안도 발표되어 참전명예수당 등이 인상되는 등 국내 보훈제도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