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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요금 완벽 정리: 2026년 시즌제 가격표부터 할인 꿀팁까지 총정리
히든$ 2026. 3. 17. 00:11
용인 에버랜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에버랜드는 단순히 입장권 한 장으로 끝나는 곳이 아닙니다. 날짜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 가격제(A, B, C, D 시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파리나 눈썰매장 같은 부대시설 이용료, 그리고 악명 높은 주차 요금까지 미리 파악해야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10년 차 테마파크 매니아의 시선으로,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과 놓치기 쉬운 36개월 미만 유아 규정까지 상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에버랜드 요금 체계의 핵심: 캘린더 확인이 우선입니다
에버랜드는 방문객 수요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시즌별 차등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크게 A(성수기), B(평수기), C(비수기), D(극성수기)로 나뉘며, 주말이나 공휴일, 벚꽃 시즌이나 할로윈 기간에는 가장 비싼 D 요금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의 요금 달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2026년 기준 에버랜드 요금표 (권장 소비자가 기준)
| 구분 | 대인/청소년 | 소인/경로 |
|---|---|---|
| A 시즌 (성수기) | 62,000원 | 52,000원 |
| B 시즌 (평수기) | 52,000원 | 42,000원 |
| C 시즌 (비수기) | 46,000원 | 36,000원 |
| D 시즌 (극성수기) | 68,000원 | 58,000원 |
* 소인: 만 3세 ~ 만 12세 / 경로: 만 65세 이상 * 에버랜드 공식 요금 달력 바로가기에서 당일의 정확한 시즌을 확인하세요.
에버랜드 요금 36개월 미만 유아 규정: 공짜가 아니다?
많은 부모님이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36개월 미만 유아의 '입장'은 무료가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설 이용이 무료는 아닙니다. 유아 전용 놀이기구(붕붕카, 로보트카 등)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유료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입장: 무료 (증빙 서류 필수 지참: 등본, 의료보험증 등 사진본 가능)
- 시설 이용: 유아 전용 이용권(일일권 약 10,000원 내외) 또는 개별 기종 이용권 구매 필요
실제 맘카페 등 커뮤니티 여론을 살펴보면, "입장은 공짜라 좋아했는데 애기가 기차 타고 싶어 해서 결국 현장에서 추가 결제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아이가 활동적이라면 처음부터 유아 이용권을 고려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에버랜드 사파리 및 특수 시설 요금 안내
에버랜드의 꽃이라 불리는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와 로스트 밸리는 기본적으로 '종일권(자유이용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줄만 서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2~3시간을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기다림을 돈으로 사는 방법: 스마트 예약 및 큐패스(Q-Pass)
시간이 금인 분들은 '플랜잇(Plan-it)' 상품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사파리나 로스트 밸리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우선 탑승권 개념입니다.
- 에버랜드 사파리 요금(우선 입장권): 시즌 및 구성에 따라 인당 15,000원 ~ 30,000원 추가 발생
- 사파리 스페셜 투어: 약 25분간 특수 개조 차량을 타고 사자, 호랑이를 바로 옆에서 보는 프로그램으로, 대당 20만 원~30만 원 선(최대 6인 탑승)이며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겨울철 별미: 에버랜드 눈썰매장 요금
겨울 시즌에 운영되는 '스노우 버스터(눈썰매장)' 역시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에버랜드 이용권만 있다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스노우 버스터 내에서도 '스마트 줄서기'를 이용해야 하므로 입장 직후 에버랜드 앱을 통해 빠르게 예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버랜드 주차장 요금: 정문주차장 vs 외곽주차장
주차 문제는 에버랜드 방문의 가장 큰 'Pain Point'입니다. 에버랜드 주차장은 유료인 정문 주차장과 무료인 외곽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 구분 | 위치 | 요금 | 특징 |
|---|---|---|---|
| 정문 주차장 | 입구 바로 앞 | 카카오T 결제 시 10,000원 (일 최대) | 유료, 발레파킹 가능(추가금) |
| 외곽 주차장 | 1A, 1B, 2, 3 주차장 | 무료 | 셔틀버스 타고 5~10분 이동 필요 |
전문가 팁: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다면 무조건 정문 주차장을 권장합니다. 오후가 되면 체력이 고갈되어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정문 주차장 이용 시 '카카오T' 앱에 차량을 등록하고 자동결제를 설정하면 5,000원 할인을 받아 10,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요금 할인: 절대 정가로 가지 마세요
에버랜드는 제값 주고 가면 '호갱'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좋습니다. 할인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 제휴 신용카드 (실적 충족 필수): 본인 50% 할인 + 동반인 할인 혜택이 가장 강력합니다. 삼성, BC, 현대 등 대부분의 카드가 해당됩니다.
- 스마트 예약: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미리 결제하면 현장 매수보다 최소 5,000원 이상 저렴합니다.
- 통신사 및 멤버십: KT, LG U+ 멤버십 포인트를 차감하여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에버랜드 제휴카드 조회 페이지에서 본인의 카드가 할인 대상인지 1분만 투자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에버랜드 이용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비가 오면 요금 환불이 되나요?
단순 우천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강풍이나 폭우로 인해 대다수의 어트랙션이 운행 중단될 경우, 당일 재방문권을 증정하는 등의 보상책이 공지될 수 있으나 매우 이례적입니다. 비 오는 날은 오히려 사파리 대기가 짧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Q2. 오후권이나 야간권 요금은 얼마인가요?
오후 2시 30분 이후 입장하는 '오후권'이 존재합니다. 보통 종일권 대비 1~2만 원가량 저렴하며, 퇴근 후 방문하거나 야간 퍼레이드 및 불꽃놀이가 목적인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단, 인기 어트랙션 줄서기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Q3. 에버랜드 정문주차장이 만차일 땐 어떻게 하나요?
주말 기준으로 오전 10시 이전에 보통 만차됩니다. 만차 시에는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외곽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때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발레파킹(25,000원)을 사전에 예약하면 만차와 상관없이 정문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방문의 핵심은 '돈으로 시간을 사느냐, 발품을 파느냐'의 선택입니다.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평일 B/C 시즌에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고 제휴카드를 쓰면 됩니다. 반면, 가족과의 쾌적한 추억이 우선이라면 정문 주차장 발레파킹 예약과 사파리 큐패스 구매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현장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소비이기 때문입니다.
- 최저가 전략: 제휴카드 50% 할인 + 공식 앱 스마트 예약 활용.
- 주차 팁: 카카오T 앱 등록 시 정문주차장 10,000원 (미등록 시 15,000원).
- 아이 동반: 36개월 미만 무료 입장(서류 필수), 단 유아 전용 놀이기구는 유료.
- 사파리: 대기가 싫다면 '플랜잇'이나 '스페셜 투어' 사전 예약 권장.

